요즘 까독을 위시한 한국 모바게들의 표절행위들로 '이젠 중국욕 못한다'란 발언들을 하여 대한민국의 민족성에 흠결을 내려하는 '반 국가적패거리'들이 자주 보이는데
그런 시국에 이런 패거리들이 숭상하는 통칭'갓본'의 한 유명만화가의 한국작품에 대한 표절 정황이 포착되어 나에게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이러한 몰지각한 만행은 마치 일본 독재강점기떄의 한반도 문화말살정책에 동반되었던 일보느이 문화흡수의 연장선상에 있는것처럼 느껴졌다.
한국의 문화에 침략을 가한 대역죄인의 이름은 타바타 요시아키, 요고 유키라는 작자들로
이미 아쿠메츠라고 하는 '반 국가적 테러리스트를 영웅화 하는 프로파간다'로
본인을 질색하게 만든적이 한차례 있었다.
이번에 이들에게 표절의혹이 제기된 작품은 '울프가이'라는 작품으로
국내에 정발본을 출시하지 않았는데 이는 정발후 예상되는 표절파장을 일고올것으로 예상되어 일부러 정발허가를 내주지 않은것으로 예상된다.
https://mirror.enha.kr/wiki/맹호류
http://ongam.com/1648522
이 만화에서 표절한것은 한국 인터넷 소설계의 마스터피쓰로 여겨지는 걸작'맹호류' 인데
최근 인터넷상의 삼류 소설(일명 펄프픽-숀)들의 범람으로 인해 그 가치가 일반인들에게 자주 알려지지 못한 경황이 있다.
이 반역 일제 무리들은 이런 경황을 포착하여 일부러 표절이라는 문화침략행위를 일삼은것을 알수있다.
이제부터 표절한장면들을 살펴보자 사실 전체적인 네러티브부터 전개, 구조마저 표절,답습되었으므로 한두 페이지만 봐서는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저는 맹호류 황금권의 18대 계승자입니다."
기본적으로 맹호->늑대 로 같은 맹수를 주인공으로 하고는 구조가 동일한것을 알수있다.
전체적으로 주인공의 습성은 고양잇과 동물인 맹호와 닮아있지만 개과동물인 늑대로 잡혀있는 위화감은 이에 비롯된걸로 보인다.
"어느 날 제가 막사 뒤에서 나오는데 그 조교가 저한테 담배피다 왔다면서
시비를 거는 겁니다. 저는 권법가이기 때문에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피지 않았다고 하니까 조교가 제 가슴을 양손으로 확 밀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몸이 반응해서 반격기가 나왔습니다.
" 후앗 투아! 반격기! "
저도 모르게 맹호 18장에 나오는 반동 초식 " 쌍금타 " 로 반격을 하고 말았습니다.
조교의 밀치는 양손을 좌우로 흘리면서 오른 손바닥으로 조교의 턱을 올려 쳤습니다.
저를 밀치던 기세 + 쌍금타의 크로스 카운터의 위력이 합쳐졌으니 그야말로 일격필살의
반격기지요."
시비를 거는 겁니다. 저는 권법가이기 때문에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피지 않았다고 하니까 조교가 제 가슴을 양손으로 확 밀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몸이 반응해서 반격기가 나왔습니다.
" 후앗 투아! 반격기! "
저도 모르게 맹호 18장에 나오는 반동 초식 " 쌍금타 " 로 반격을 하고 말았습니다.
조교의 밀치는 양손을 좌우로 흘리면서 오른 손바닥으로 조교의 턱을 올려 쳤습니다.
저를 밀치던 기세 + 쌍금타의 크로스 카운터의 위력이 합쳐졌으니 그야말로 일격필살의
반격기지요."
만화에서 주인공은 선공은 절대 하지 않지만 상대의 무차별한 공격이 되려 공격자 자신을 해하는 결과를 부럴일으킨다.
이는 소설 '맹호류'에서 주인공 맹호가 반격기로만 상대방을 제압하는 구조를 고대로 답습한다.
"설사 누군가 제 등짝이 보고 싶다고 해도 꾹 참고 보여주리라 결심을
굳혔고 제대하는 날까지 저의 권을 봉인하기로 했습니다."
세세한 장면까지 원작소설의 구성을 이용해 먹는 치밀함에 치가 떨린다.
저는 하루종일 영창에서 정좌를 하고 앉아 맹호류의 명상수련법 중 하나인 호법경을
외우며 정신을 단련했습니다.
온 슈라 소와카 수라왕 슈라토
나우마크 삼만다 보다난 아비라 운켄 소와카
나우마크 삼만다 보다난 온 보론
외우며 정신을 단련했습니다.
온 슈라 소와카 수라왕 슈라토
나우마크 삼만다 보다난 아비라 운켄 소와카
나우마크 삼만다 보다난 온 보론
주인공이 시도때도없이 기묘한 주문을 외운다는점도 상당히 유사하다.
폭발한 탄환은 크레이모어처럼 사방으로 튀어나가서 트럭까지 폭발시켰습니다.
불길 속에서 전소위가 광소하며 외쳤습니다.
" 최맹호~! 지옥에서 기다리겠다~! 으하하하~ "
불길 속에서 전소위가 광소하며 외쳤습니다.
" 최맹호~! 지옥에서 기다리겠다~! 으하하하~ "
저는 불길 속에서 미친 듯이 웃는 전소위를 뒤로 하고 부대 밖으로 내달렸습니다.
낙성대를 향해서. 저는 눈물을 흘리며 호랑이처럼 울부짖으며 달렸습니다.
낙성대를 향해서. 저는 눈물을 흘리며 호랑이처럼 울부짖으며 달렸습니다.
울프가이는 고등학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년만화(?)이지만 작중내용은 총성과 폭음이 즐비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는 맹호류의 원작의 배경인 폐쇄적 환경의 군대->학교로 치환하는 과정에서 생긴 위화감이다.
실제 맹호류에서 가장 스펙터클함을 보여줬던 5대기 이벤트와 울프가이의 체육관 이벤트는 어느정도 비슷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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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농담임...
처음엔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재미없네 그래서 찍쌈
덧글
막줄에서 빵터지고 갑니다ㅎ
둘다 너무나 쌈박한 이야기라는것까지 닮았음..